인천 동구 피아노 매입 겉이 멀쩡해도 속에서 갈리는 이유

광도 살아 있고 흠집도 거의 없는데 값이 안 나온다는 말을 들으면 서운하실 겁니다.
반대로 겉은 좀 낡았는데 생각보다 괜찮다는 말을 듣는 집도 있습니다.
둘을 가르는 건 대부분 뚜껑 안쪽입니다.
인천 동구 피아노 매입을 알아보신다면 겉보다 속을 먼저 떠올려 주세요.

거실에 들어서서 피아노를 한 번 보면 대충 감은 옵니다.
그래도 결론은 꼭 뚜껑을 열어 보고 냅니다.

인천 동구 피아노 매입 감정을 위해 위 뚜껑과 앞판을 연 업라이트 피아노 내부

뚜껑을 열면 먼저 보는 네 곳

해머와 액션

건반을 누르면 안쪽의 해머가 현을 때려 소리가 납니다.
오래 친 피아노는 해머 끝 펠트가 닳아 모양이 변합니다.
액션 부품이 헐거워지면 건반이 늦게 올라오거나 소리가 고르지 않습니다.

앞판을 떼어 해머와 액션이 보이는 업라이트 피아노
앞판을 떼면 해머가 줄지어 선 액션이 드러납니다

건반 아래

건반을 들어내면 그 밑에 받침 펠트와 가이드 핀이 나옵니다.
여기에 먼지와 부스러기가 얼마나 쌓였는지로 관리 이력이 드러납니다.

건반을 들어낸 자리의 초록 펠트와 가이드 핀
건반 아래 받침에 먼지와 부스러기가 쌓인 모습
같은 자리라도 먼지와 부스러기가 쌓인 정도가 다릅니다

건반 밑은 사진으로는 보기 어려운 곳이라, 결국 현장에서 확인하게 됩니다.

현과 튜닝핀

습기가 많은 곳에 있던 피아노는 현과 튜닝핀에 녹이 오릅니다.
녹이 심하면 조율을 해도 음이 오래 버티지 못합니다.

프레임 표기

금색 프레임에 찍힌 모델명과 숫자로 어떤 피아노인지, 언제쯤 만들어졌는지 가늠합니다.
속 상태가 좋아도 이 표기가 너무 오래된 쪽이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튜닝핀 위 프레임에 찍힌 모델명과 일련번호
SU-118GS 모델명과 일련번호가 찍힌 업라이트 피아노 프레임

그랜드는 속이 더 잘 보입니다

그랜드는 뚜껑만 열면 현과 향판, 프레임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그만큼 상태도 숨길 수 없어서, 겉광택보다 속 상태가 결과를 더 크게 좌우합니다.

뚜껑을 연 그랜드피아노 내부의 현과 프레임
그랜드피아노 금색 프레임과 튜닝핀, 붉은 펠트 클로즈업

집에서 해보는 3분 건반 점검

뚜껑을 여는 게 부담스러우시면 건반만으로도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점검은 조용한 시간에 하시는 게 좋습니다.
소리가 안 나는 건반이나 늦게 올라오는 건반을 찾으려면 귀를 기울여야 하니까요.

  • ✔ 낮은음부터 높은음까지 하나씩 — 소리가 안 나는 건반이 있는지
  • ✔ 건반을 누른 뒤 — 제자리로 늦게 올라오는 건반이 있는지
  • ✔ 같은 건반을 빠르게 두 번 — 두 번째 소리가 제대로 나는지
  • ✔ 페달을 밟고 — 소리가 길게 이어지는지

걸리는 게 여럿이라면 속 상태가 결과를 끌어내릴 가능성이 큽니다.
그 결과를 그대로 알려주시면 사진보다 도움이 될 때도 있습니다.
인천 동구 피아노 매입 문의 때 점검 결과를 먼저 알려주세요.

겉만 손본 피아노는 오히려 조심합니다

파시기 전에 광택을 내거나 흠집을 메우시는 분이 계십니다.
마음은 이해하지만 인천 동구 피아노 매입 결과에는 거의 영향이 없습니다.
오히려 속을 먼저 확인하게 되는 이유가 됩니다.

  • ✔ 광택제 — 겉은 살아나도 속 상태는 그대로
  • ✔ 흠집 메움 — 가까이 보면 흔적이 남음
  • ✔ 급한 조율 — 음은 맞아도 해머 마모는 그대로
  • ✔ 청소 — 이건 해 두시면 확인이 편해져서 좋음

따로 돈 들여 손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보여주시는 게 가장 정확한 결과로 이어집니다.
먼지를 털어 두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오래 쉰 피아노의 속에서 보이는 것

몇 년씩 닫혀 있던 피아노를 열면 속에 시간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아래 모습이 보이면 결과에 영향을 줍니다.

  • ✔ 펠트 — 해머와 건반 밑 펠트가 딱딱해지거나 벌레 먹은 흔적
  • ✔ 현 — 낮은음 쪽 굵은 현의 녹
  • ✔ 튜닝핀 — 주변 나무에 생긴 미세한 갈라짐
  • ✔ 먼지 — 건반 사이로 떨어진 이물질

이런 흔적은 겉에서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겉모습만 보고 기대를 크게 하시면 결과가 서운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앞판은 이렇게 열어 보시면 됩니다

건반 위쪽 앞판은 대부분 양옆의 걸쇠나 돌림 고정쇠로 붙어 있습니다.
위 뚜껑을 먼저 올리고, 앞판 양쪽을 살피면 손으로 돌릴 수 있는 고정쇠가 보입니다.
억지로 당기지 말고, 고정쇠가 안 보이면 위 뚜껑만 열어 위에서 찍어 주셔도 충분합니다.

  • ✔ 위 뚜껑 — 올린 뒤 받침이 있으면 받쳐 두기
  • ✔ 앞판 — 양옆 고정쇠를 돌려 앞으로 살짝 기울여 빼기
  • ✔ 사진 — 해머 줄이 가로로 다 들어오게 한 장
  • ✔ 마무리 — 뺀 순서 반대로 다시 끼우기

무리해서 열지 않으셔도 됩니다. 위에서 한 장이면 방향은 나옵니다.

겉과 속이 다른 두 가지 경우

겉은 깨끗한데 속이 지친 피아노

거실 장식처럼 잘 닦여 있지만 오래 치지 않은 피아노에서 자주 보입니다.
겉광택은 살아 있어도 펠트가 딱딱해지고 현에 녹이 올라 있을 수 있습니다.

겉은 낡았는데 속이 버틴 피아노

흠집과 변색은 있어도 창가와 습기를 피해 있던 피아노입니다.
해머와 현이 비교적 깨끗하게 남아 있으면 결과가 생각보다 괜찮게 나오기도 합니다.
인천 동구 피아노 매입 문의 때 겉모습만 보고 미리 포기하지 않으셔도 되는 이유입니다.

속 사진을 보내실 때 함께 적어 주면 좋은 것

  • ✔ 마지막 조율 시기 — 기억나는 대로
  • ✔ 소리 안 나는 건반 — 몇 개쯤인지
  • ✔ 보관 위치 — 창가·외벽·안쪽 벽 중 어디
  • ✔ 사용 기간 — 대략 몇 년 쳤는지

사진은 지금 모습을 보여주고, 이 네 줄은 그 모습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알려 줍니다.
둘이 함께 있으면 속 상태를 훨씬 정확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아도 되니 떠오르는 대로 적어 주세요.

인천 동구 피아노 매입, 속 상태에 따른 결과

속이 잘 버텨줬고 연식도 받쳐주면 매입을 검토합니다.
속은 지쳤어도 분해해서 재활용이 되면 비용 없이 수거합니다.
녹과 마모가 심해 재활용도 어렵다면 비용이 들지만 최대한 줄여 폐기합니다.

광은 닦으면 돌아오지만, 속은 닦는다고 돌아오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조율을 오래 안 했는데 값이 많이 떨어지나요?

조율은 다시 하면 되는 부분이라 그 자체로 크게 좌우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오래 방치된 동안 현과 해머가 상했다면 그쪽이 결과에 더 크게 작용합니다.


인천 동구 피아노 매입을 생각 중이시라면 건반 점검 결과와 위 뚜껑 안 사진을 같이 준비해 주세요.
피아노월드에서 속 상태 기준으로 어느 쪽인지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점검 결과를 말씀하시며 편하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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