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피아노는 집에 하나쯤 있던 익숙한 이름이라, 팔 때도 어느 정도는 받겠지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팔기 전에 이것저것 손을 보시는데, 그중 몇 가지는 오히려 결과를 나쁘게 만들기도 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한 일이 손해로 돌아오면 속상하시죠.
영창피아노 중고 팔기를 앞두고 계시다면 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다섯 가지를 먼저 보세요.
결과를 가르는 건 피아노에 들인 손질보다 원래 상태입니다.

하나 광택제로 겉을 문지르기
팔기 전에 피아노를 반짝이게 닦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가구용 광택제나 세정제를 쓰면 피아노 도장 면이 뿌옇게 변하거나 얼룩이 남을 수 있습니다.
겉 흠집은 결과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으니, 마른 천으로 먼지만 털어 내시면 충분합니다.
사진을 찍을 때도 먼지만 없으면 상태는 충분히 보입니다.

둘 조율을 새로 맡기기
팔기 전에 조율을 하면 값이 오를 거라 생각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조율은 팔기 전에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조율 상태는 매입 결과를 정하는 기준이 아니고, 옮기고 나면 다시 손을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조율비를 아끼고 그 대신 사진을 꼼꼼히 찍어 주시는 편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조율비 대신
금속 판 사진 한 장이 더 쓸모 있습니다.

셋 고장 난 건반을 직접 고치기
안 눌리는 건반이 있으면 직접 뜯어서 고쳐 보려는 분들이 계십니다.
피아노 속 부품은 정해진 간격으로 맞춰져 있어서, 잘못 건드리면 옆 부품까지 어긋날 수 있습니다.
고장 난 건반이 있다면 그대로 두고 상담 때 말씀만 해 주시면 됩니다.
어느 부분이 고장인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니 사실대로 알려 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넷 금속 판 글자를 확인하지 않고 연락하기
영창이라는 이름만 말씀하시고 연락을 주시면 대략적인 이야기밖에 할 수 없습니다.
같은 영창이라도 모델과 높이, 만든 시기에 따라 결과가 꽤 다릅니다.
위 뚜껑을 열면 안쪽 금속 판에 모델 표기와 숫자가 찍혀 있습니다.
그 부분을 사진으로 보내 주시면 훨씬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 위 뚜껑 열기 — 보면대 위쪽 덮개
- ✔ 금속 판 — 영어와 숫자가 찍힌 부분
- ✔ 사진 — 글자가 흐리지 않게 가까이
- ✔ 줄자 — 바닥에서 피아노 꼭대기까지 높이
다섯 몇 년 전 들은 금액만 믿기
예전에 들은 견적을 기억해 두셨다가 지금 금액과 비교하며 실망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국내에서 피아노를 찾는 집이 줄었고, 값을 받쳐 주던 수출 단가도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영창 피아노라도 몇 년 사이 결과가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지금 기준의 결과를 받아 보고 판단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저희는 광고비를 줄여서 그만큼을 피아노 값에 얹어 드리려고 합니다.
다만 시장 흐름 자체를 거스를 수는 없다는 점은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영창피아노 중고 팔기 전 정리
- ✔ 광택제 대신 마른 천으로 먼지만
- ✔ 조율은 하지 않아도 된다
- ✔ 고장은 고치지 말고 말씀만
- ✔ 금속 판 글자 사진을 꼭 함께
- ✔ 예전 금액보다 지금 결과로 판단
부평에서 팔 때 운반은 이렇게
부평은 아파트와 빌라, 상가 건물이 섞여 있어 집마다 운반 조건이 다릅니다.
엘리베이터에 피아노가 들어가는지, 계단만 있는지에 따라 작업 방식이 바뀝니다.
고층인데 엘리베이터가 작으면 사다리차를 써야 해서 추가 비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진을 보내실 때 현관에서 밖으로 나가는 길을 한 장 더 찍어 주시면 미리 판단할 수 있습니다.
영창피아노 중고 팔기 전에 대신 해 둘 것
하지 말아야 할 것만큼 대신 해 두면 좋은 것도 있습니다.
피아노 위에 올려 둔 물건을 치우고, 피아노 앞뒤로 사람이 설 수 있게 공간을 비워 두세요.
줄자로 피아노 높이를 재서 숫자를 적어 두시면 같은 영창이라도 어느 쪽 모델인지 가늠하기 쉬워집니다.
영창피아노 중고 팔기를 처음 해 보시는 분이라면 이 세 가지만 해 두셔도 상담이 훨씬 빨라집니다.
부평처럼 이사가 잦은 동네에서는 이사 날짜에 맞춰 영창피아노 중고 팔기를 진행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결과를 미리 받아 두고 날짜는 이사 일정이 정해진 뒤에 맞추셔도 됩니다.
손질보다 준비가
결과를 정확하게 만듭니다.
영창피아노 중고 팔기를 앞두고 고민되는 부분이 있다면 사진과 함께 편하게 물어보세요.
영창은 오래 만들어 온 브랜드라 같은 이름 안에서도 시기마다 생산 사정이 달랐습니다.
그래서 비슷해 보이는 두 피아노라도 금속 판 표기가 다르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친척 집 영창이 얼마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그대로 내 피아노에 대입하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내 피아노의 표기와 상태를 기준으로 결과를 받아 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사진을 찍을 때는 낮에 창문 쪽 빛을 이용하면 금속 판 글자가 훨씬 또렷하게 나옵니다.
플래시를 켜면 쇠판에 빛이 반사돼 글자가 오히려 안 보일 때가 있습니다.
사진을 보내신 뒤에는 피아노를 옮기거나 다른 방으로 밀어 두지 마세요.
당일 사진과 같은 상태에서 확인해야 결과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피아노 바퀴가 있더라도 끌면 바닥이 긁히고 다리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옮기는 일은 수거 날 맡겨 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영창피아노면 다 매입이 되나요?
브랜드만으로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모델과 만든 시기, 속 상태에 따라 매입·무상 수거·폐기로 나뉩니다.
흠집이 많으면 팔기 어려운가요?
겉 흠집보다 속 상태가 더 중요합니다.
흠집이 있어도 사진을 보내 주시면 결과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영창피아노 중고 팔기를 준비하고 계셨다면 손질보다 사진부터 챙겨 주세요.
있는 그대로의 상태가 가장 정확한 결과를 만듭니다.
버튼을 누르면 바로 전화 연결됩니다

